Diary

향린에서

tomato13 2007. 6. 17. 21:21

어제는 보내지도 않을 장문의 편지(?)를 쓴다고 늦게 잤고 정오쯤 일어난 것 같다. 학교로 향했다. 고성순씨가 있었다. 나를 보고 놀라는 모습이었다. Testability에 대한 논문을 찾아보았다. 어느 중국 교수가 작성한 논문에 소개된 reference로 많은 논문들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그 교수는 아마 그 많은 논문들을 다 읽어보았을 것이다.

 

모든 과목의 시험이 끝났다. 머뭇거림없이 도장에 등록하고자 한다. 퇴근하고 계속해서 머리를 써야하는 공부를 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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