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집에서

tomato13 2007. 4. 13. 00:49

오전에는 DM(연)에 TP검증 결과를 알려야했다. 그리고 표준화/공용화팀(?)에서 주최한 세미나에 잠시 참석을 하였다. 포항공대 교수님께서 Product line공학에 대한 강의를 해 주셨는데 잠시 듣다 나왔다. Component와의 차이를 잘 몰랐었다. 그런데 전자란 business feature를 formal한 model로 재사용한다는 점에서 후자보다 규모가 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원래는 manufacturing분야에 근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하셨다. 즉, 자동차 엔진과 같은 것들을 매번 새로 만들기보다는 하나의 재사용가능한 모델로 두고서 이의 가변부만을 제어하도록 컨셉을 짠 것이다.

 

잠시 찾아보니

A software product line (SPL) is a set of software-intensive systems that share a common, managed set of features satisfying the specific needs of a particular market segment or mission and that are developed from a common set of core assets in a prescribed way.

(http://www.sei.cmu.edu/productlines/)

 

저녁에는 학교에 갔는데 program understanding과 reverse engineering에 대한 내용을 보았다. 모두 change에 대한 software maintenance를 위한 방법으로 강조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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