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M(연)에서

tomato13 2007. 2. 28. 21:49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잠을 많이 못 자고 피곤해서 제대로 느끼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러할 듯 하다. 우선 내가 아는 사람이 진급을 하였다. 당연한 것이지만 마냥 어려보이기만 했는데 승격을 하게 되니 재밌기도 하고 기쁘다. 일중선임이 회사에 마지막으로 나왔다. 지금 팀원들과 맥주집에 있는 듯 한데 뒤늦게 나도 합류하려한다. 내일도 회사에 나와야 할 듯 하다. 코드 짜면서 모르는 것 있으면 찾아보고 새롭게 알게되면 blog에 등록도 하고 재미있다. 그렇게 생각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