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M(연)에서
tomato13
2007. 2. 25. 15:17
퇴근 전이다. 오전에 왔고 일이 잘 안되었는데 아마도 등이 결려서 그랬던 듯 하다. 내일은 수현선임과 회의가 있다. 리뷰와 조언을 받아야 하는데 사실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과제만을 생각하려고 한다. 봄인가보다. 나같이 감각이 무딘 사람도 조금씩 기분의 변화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