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M(연)에서
tomato13
2007. 1. 30. 19:13
회의가 끝났다. 많이 위축된 분위기이며 사실 앞으로의 문제가 그리 간단하게 보이지 않는다. 오늘은 야근을 해야할 듯 하다. 사실 일찍 퇴근하고 싶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 보는 것이다. 죽자살자의 최선보다는 나름대로 열심히 뛰어보는 것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