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M(연)에서
tomato13
2007. 1. 19. 09:35
전주에 공책임님과 면담이 있었다. 이번주에 김책임님과 면담이 있었다. 어제 전책임님께 메일을 보냈다. 스스로 판단하기에 도덕적으로 많은 부족함이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정직이란 것은 가장 빠르고 강한 무기인 것 같다. 오늘은 바쁜 하루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