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M(연)에서
tomato13
2006. 12. 22. 09:40
어제는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당 성가대모임에 뒤늦게 합류를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분명하게 해야할 일들을 잊으면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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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책임님께 중요한 것을 하나 배웠습니다. 차를 두고 송년회에 참석을 하였고 술은 가능한 조금 마시려고 노력을 하였죠.... 아침에 피곤해 보이는 동료들을 보니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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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실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날입니다. 이런 때 업무에 올인해야 하는지 아니면 업무관련 다른 자가학습을 해야하는 것인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