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집에서
tomato13
2006. 12. 5. 00:37
숙제 끝났다. 그러니까... 대충...
내가 분명 잘 하는 것도 있다. 달리기, 턱걸이, 줄넘기... 혼자 시간 보내기....
반면 내가 너무 모르는 것도 있다.. 문제는 모른다는 것도 모르는채 오해와 착각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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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인드이다.. 모르면.. 배우면 되는 것이다. 애기가 맘맘하듯이.. 조금씩.. 조금씩.. 배우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