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M(연)에서

tomato13 2006. 11. 27. 12:55

월요일이다. 이번주는 역시 긴장을 늦추기 어려울 듯 하다. 우선 토요일에 이교수님께 논문을 발표해야 한다. 아직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아이디어가 있기에 어떻게든 써볼 생각이다.

 

ARIB과제는 전 주와 같이 하면 되겠으나 BAL과 Stream부분에 대해서 방향을 잡아야 할 듯 하다.

 

전주 회식 때 술을 먹고 오늘이 되서야 어느 정도 컨디션을 회복한 듯 하다.

 

오늘은 지광이 첫 출근을 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