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집에서
tomato13
2006. 11. 20. 22:19
신책임님이 중국출장을 다녀오면서 초콜릿을 사 오셨다. 광원씨에게 좋은 일(?)이 생긴 듯 하다. 오전에는 류책임님과 OCAP기반 데모용 TP개발에 대한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후 TS Analyzer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TSDF를 만들고 이에 대한 validation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얘기를 광원씨와 하였다. 오후에는 M/W API Spec.을 받았다. Spec.의 내용이 많이 부족하였으며 개발팀에서는 별다른 추가 documenting은 할 수 없다는 눈치였다. 이에 대해서는 공책임님, 류책임님께 조치를 요청해야 할 듯 하다. 과제지원으로 다소 시간을 보냈다. 첨기연 강의가 있었다. 첫강의여서 많은 긴장이 되었다. 시간배분을 잘 하지 못한 것도 같지만 이리저리 열심히 떠든 것에는 만족한다. 저녁에는 내일 강의할 doxygen에 대해서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