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집에서
tomato13
2006. 11. 14. 23:42
오늘은 10시쯤 집에 도착하였다. 오전에는 업적발표가 있었는데 무언가 말실수를 한 듯 한 것이 걸린다. 오후에는 이런저런 일들을 한 듯하나 명확하지 않다. 저녁에는 TP에 대한 Review회의가 있었다. 내일은 보다 시간을 tight하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집에서는 내일 발표할 EABOK에 대한 발표자료를 보았다. 발표를 할 때 상대방을 바라보며 한장한장에 열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