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8월 18일 오후 10시 12분
tomato13
2006. 8. 18. 22:18
운동하고 집으로 가야 했으나 무언가... 그를 회사로 이끌었다. 무엇일까.. 그는 단기 신규 과제를 하나 맡게 되었는데 중요한 듯 하다. 또한 혼자 수행해야 하는 과제이기에 의욕도 생긴 듯 하였다. 무엇보다 항시 궁리하던 일종의 논문으로의 연결이 가능할 듯 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무언가 잘 안 되는가 보다... 항시 그렇듯이... 빌드 중인데 시간이 꽤 경과되었음에도 successful message가 보이지를 않는다. 기다려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