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7월 3일

tomato13 2006. 7. 4. 01:04

아버지 입원실에 다녀왔다.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실 듯 하다.

김책임님에게 면담을 요청하였다. 한 배를 탄 것이다. 문제가 있으면 대화로 풀고자한다.

다시 싸이로 돌아갈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