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싸이에서는 하루 방문자가 평균 1~2명이었는데 여기서는 꽤 많다. 차이가 있다면 블로거가 누구인지도 확인할 수 있으나 내가 아는 이들이 아무도 없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전주 금요일 삐끗한 허리가 많이 괜찮아진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불편하다. ARIB관련 스터디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이 잡히지 않는다.

프로세스팀으로 갈 인원을 찾고 있는 듯 하다. 이번에도 나인가... 호암관에서의 어학연수를 신청하였다. 꼭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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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쉬고 싶고 때로는 놀고 싶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더욱 굳세게 달리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