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김용옥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31 경제학원론

tomato13 2014. 3. 31. 14:59

http://www.youtube.com/watch?v=MmtIhX6OEsw


역사를 움직이는 힘

종교, 경제



무엇을 하던지 간에 댓가가 있다.

경제학은 우선순위를 항시 세우고 중요한 것부터 하기 위한 학문

(경제학에는 공짜는 없다. 무언가 하나를 하려면 하나를 포기해야)


아담스미스 1776년. 중상주의 시대에 반기를 들고 나온 학문. 국가가 통제를 하지 말아야 나라의 부가 더 많아진다.(자유방임)

(자본주의 이전에 나타남)

산업혁명 이전(18세기)


데이비드 리카도 19세기 초

영국의 고전학파 창시를 한 사람

( 존 스튜어트 밀까지 고전학파 연결됨 )


신 고전학파

( 네오 클래스 ) 한계 효용학설. 


케인즈 1883년 출생. 자유방임해서는 안된다. 국가가 적극적으로 재정정책을 통해서 시장 개입필요


칼 맑스




중상주의: 국가가 나서서 추진

아담: market

케인스: state

(1970년대까지 복지 국가 대두. 케인스 시대)

이후 마가레트 대처(1979년 수상). 미국에서는 로널드 레이건 1980년 대통령 당선

(시장의 중요성 강조)


공부를 많이 하되 생각을 해야 한다.

공부를 하지 않고 생각만 많아서도 안되며

공부를 하고 생각이 없으면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