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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s Windows 8 Plan B(lue): Bring back the Start button, boot to desktop

tomato13 2013. 4. 17. 00:38

http://www.zdnet.com/microsofts-windows-8-plan-blue-bring-back-the-start-button-boot-to-desktop-7000014075/


MS의 Windows 8 Plan B: 시작 버튼을 돌려놓아서 데스크탑 UI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다.


MS가 시작버튼을 원래대로 돌려놓아서 사용자들이 바로 데스크탑 UI환경으로 진입할 수 있게끔 할지도 모른다. 이것은 Windows 8.1에서 릴리즈될 것으로 생각된다.

만일 MS가 Windows8 UI에 미온적인 사용자들에게 두가지 요구사항을 들어준다면 어떻게 될까? : 데스크탑 모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시작 버튼을 Windows 8.1 (Windows Blue)에 넣어주는 것.


비록 추정상 Blue의 원래 계획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두가지 UI 옵션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에 각기 다랐던 두개의 포럼에서는 MS가 사용자가 Metro-Style Start 메뉴로의 부팅을 스킵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과 대신에 데스크탑 모드 PC로의 시작에 대한 가능성을 보였다.


내 소스에 따르면 이것은 단지 계획일 뿐이며 MS는 또한 시작 버튼을 Windows Blue의 옵션으로 돌려놓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해 주었다.


이러한 옵션들이 최종 Blue 버전(2013년 8월경에 출시 예정)에 반영될지는 100% 확신할 수는 없다.


익명을 요청한 나의 소스는 릴리즈될때까지 무엇이든 변할 수 있다고 얘기하였다.


MS 관계자들이 공개적으로 사용자는 Windows 8의 인터페이스 환경에 혼동되지 않으며 특히 터치 스크린 환경에서 그들은 쉽게 배우기 시작할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터치 스크린 Surface RT UI환경에 쉽게 적응하였그나 많은 비지니스 사용자들과 같이 나는 새로운 UI가 터치가 아닌 데스크탑 환경에서는 짜증을 유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나는 나의 새 Windows 기기 가운데 두 개에서 Windows 7을 돌리고 있다.


만일 MS가 시작 버튼을 넣어서 Blue 데스크탑 옵션 부팅 기능을 넣게 된다면 이것은 MS가 이전의 환경으로 돌아간 첫 번째 사례는 아닐 것이다. 기억해보면 사용자들이 Windows Vista가 구현한 User Account Control(UAC)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한 때가 있었다. 결국 베타 테스터들의 격렬한 반응에 따라 Windows 7에서는 UAC의 방향을 바꾸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러한 두개의 사용자 요청 옵션이 Windows 8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까? 특히 MS가 꼭 필요한 비지니스 사용자들에게.... 아니면 이것은 아주 작은 것에 불과하며 이미 너무 늦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