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bud Safety and Preventing Hearing Loss

http://www.centerpointaudio.com/Earbud-Safety.aspx

http://ear-buds.org/earbud-safety-and-preventing-hearing-loss/

요즘 영어리스닝에 상당시간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다. 오른쪽 귀가 멍멍하여 잠시 자료를 찾아보았다. 주요 내용만 요약하면 소리의 크기는 db(decibel) 단위로 표현되는데 85 db 이하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이는 도심지의 차량이 오가는 소리정도라고 한다. 

조금더 쉽게 설명하면 MP3 플레이어나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의 기준을 지키라고 권장한다. 볼륨최대기준 1/3 이하로 장시간 듣기가능하며 1/2 이하에서는 너무 길게 듣지 않도록 한다.

청력손실은 고막의 떨림을 통과한 음파(?)가 달팰이관을 지나서 가장 안쪽의 hair cell이라는 것에 의해서 전기신호(electric signal)로 바뀌어서 뇌(brain)에 전달되게 되는데 이것이 손상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hair cell은 한번 손상되면 영구이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고 한다.

참고)

댄스클럽 110db

락콘서트 120db

제트비행기 130db

110db와 120db는 우리가 느끼기에는 두배정도의 증폭효과이지만 사실상 10배의 증폭효과이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