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onday

상쾌한 월요일이다.

어제 오전에는 성당에 갔다. 조금 쉬다가 명동에 가서 서명캠페인 활동을 하였다. 집에서는 영어 공부를 하려고 유튜브에서 몇몇 동영상을 다운받았는데 공부가 쉽지 않았다. 일단 어휘도 부족하고 리스닝도 부족한 듯 했다. 

오늘은 m-Survey 버그를 정리하는 작업이 가장 우선되어야할 것이다. 생각보다 버그가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데모실에 m-Survey, e-Brochur를 설치하는 작업은 영호선임에게 조언을 받아서 진행해야할 것이다. 조금씩 바빠지고 있다. 3월가운데 핵심업무는 m-Survey라고 생각한다. 비록 공식 과제는 아니지만...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It's fresh Monday. I went to a church. We registered how much we will pay for building new church. I took a rest for a while and went to 명동 for signing campaign. I downloaded videos from Youtube and tried to study English at home, which was not easy. I was lacking in a vocabulary and listening.

Today, listing bugs of m-survey is the most important work. I think that bugs will be more than I thought. I should install m-Survey and e-Brochure server in a demo room, which will be advised by 영호선임님. I'm becoming busy more and more. I think that my core work is m-Survey in March although it's not formal project. 

Well, fighti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