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uesday

어제는 SISC가 defect를 많이 수정하여서 이를 확인하느라 조금 늦게 퇴근하였다. 최근 등이 많이 결리는 듯 하다. 아침에는 계단으로 올라오지 않았고 6층에서 GMP를 듣고 올라왔다.
오늘 역시 가장 중요한 일은 Defect관련 피드백을 SISC에 메일로 보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SISC도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Yesterday, sisc fixed many defects so, I checked them and got off late. I felt pains in my neck and back Lately. I didn't go up stairs. I listened to GMP at 6th floor and arrived at an office by an elevator.
Today,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check defects and send feedback to sisc. When I shows to work hard, sisc seems to do so. Well, fighti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