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uesday

어제는 주간회의가 있었다. 설문관련하여서도 상무님께서 별도 보고를 말씀하셨다. 금요일까지 수석님께 드려야하는데 admin server의 기능리스트가 없는 상황이어서 시간이 걸릴 듯 하다. 오늘 저녁은 회식이 있고 내일 저녁은 종하와 약속이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두 모임 모두 참석하지 못할 듯 하다.
어제는 유랑이 생일저녁을 만들어주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점점 바빠지고 있는 듯 하다. 하루하루가 점점 빨라지는 듯 하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Yesterday, there was a weekly meeing. 상무님 ordered to report a bug situation with all function list. Its due date is Friday. There is no functional list document prepared so, I should make it at first which will take time. There will be a company dinner today and a private promise with 종하 tomorrow. I may not attend both two meetings.
I ate a dinner enough yesterday which 유랑 made for my birthday. Days becomes fast more and more while I becomes busy more and more.
Well, today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