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Wednesday

상쾌한 수요일이다. 생일이다. 어릴적에는 선물을 받는다는 생각에 생일이 매우 특별한 날이었다. 점심에 케익을 수령할 것이며 생일자에게 주는 선물이 있다고 하여 집안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오늘은 수석님께서 상무님께 과제계획을 보고하는 날이다. 나의 참석여부는 아직 모르겠다. 오늘은 SISC에서 보내온 Defect를 검토하는 작업을 진행할 듯 하다. 오후에는 SISC QA에게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저녁에는 일찍 퇴근하고자한다.
어제 종하와 메신저로 잠시 얘기하였다. 금요일 저녁쯤 서울에서 밥을 먹을 듯 하다.
아침에 회사 식당에서 과일을 먹고 GMP를 들으며 계단을 올라왔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It's fresh Wednesday and my birthday. When I was a child, it was a very special day because I could receive a present. at a launch time, I will receive a cake. I heard there would be a present given to a person in a birthday. I hope that the present can be helpful to my house economy. Today, my boss will report about the project plan. I don't know whether I will attend.
I will review a defect list today which SISC sent. Afternoon, I may contact SISC QA. In the evening I will get off work early.
Yesterday, I chatted with 종하 by a messenger. We will ate a dinner in Seoul on Friday.
In the morning, I ate fruit at the company restaurant and went to stairs listening to GMP.
Well, today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