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unday

오후에는 집에 있에서 영어 동영상을 보았다. 유랑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느라, 사실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5시 조금 넘어 피자를 사서 용인으로 향했다. 아버지와 회사에 관한 얘기를 꽤 오래 하고 집으로 왔다.

집에서 토익 리스닝을 유트브로 들었다. 여전히 잘 안들렸다. 

아침에는 어제와 같이 GMP를 들으면서 산책을 하였다. 오후에는 유랑과 아기 용품을 사기 위해서 나갈 듯 하다. 저녁에는 성당에 갈 듯 하다. 

영어리스닝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조금씩 친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afternoon, i was at home and watched videos for English. in fact, i couldn't concentrate on it while talking with 유랑. over 5 pm, we bought a pizza and went to 용인. i talked much with my father about my work and returned to home.

at home, i watched videos about toeic listening through youtube. i couldn't listen well yet.

in the morning, i took a walk listening to GMP. in the afternoon, we will go out to shop for a baby. in the evening, we will go to a church.

now, my listening is not good, yet. but I think i'm getting familiar with it. I will do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