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Sunday

참평화롭다는생각을해본다. 사람들이선해보인다. 길에서 커다란 소 두마리를 보았다. 거리에는 개들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사람들은 부유해보이지는않지만 모두 당당하고 꽂꽂하게 걸어다닌다. 게스트하우스의 모든 전자기기는 삼성이다. 자전거인력거?도보인다. 바퀴가세개달린 오토바이도보인다. 그러니까 뒤에 나란히두사람이탈수있는것이다. 영어표기가많지는않다. 시골이어서그럴듯하다. 게스트하우스에는 현지인으로 일하는사람들이 여섯일곱은되는것같다. 운전석은 오른쪽이다. 그다지뚱뚱한사람들이없는것같다. 이것은눈여겨볼사항인지도모른다. 채식주의자들이많고 과식을안하고 현세를중시하는 그들의문화적특성에기인하는지도모른다

it's very peaceful. men and women seem to be kind. No, rather they seem to have no greed and think their freedom important. I saw two cows and dogs which wandered. people doesn't seem to be rich but they walk streching their back confidently. This guest house's all elecrtonic devices are samsung. here are bycicl rickshaws and motorcycle which has three wheels so, two men can ride on the rear seat. there is rare english sign. It seems that this is a small avenue. there are about six or seven person who serve for this house. The driver seat is on a right side. I couldn't find any fat person, which i should look after. Many of them are vegetarians, doesn't eat much and think their presence impor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