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Wednesday morning

어제는 SISC로부터 메일을 받았고 survey의 profiling feature를 다시 확인하였다. manish는 문제가 없다고 하였고 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우연히 둘의 테스트 시나리오가 약간 달랐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manish에게 코드 업데이트를 요청하였고 저녁쯤에 라벨을 그을 수 있었다. 

android framework feature에 대해서 틈틈히 보고 있다. 작년에는 정신없이 개발에만 몰두하였는데 개발 플랫폼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다시금 살펴볼 수 있는 때라고 생각을 한다.

조직이 어떻게 나아갈지 모두의 관심사인 듯 하다. 

저녁에는 잠깐 회사 목욕탕에 갔다. 오른 무릎에 다소 통증이 느껴졌고 팔꿈치 통증 또한 경감시켜보고자 간 것이다. 반신욕을 해 보았는데 효과가 괜찮다는 생각을 하였다.

저녁 9시가 넘어 퇴근하였다. 유랑과 토요일 있을 모임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하다가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잠들었다.

어제 김책임님 주관 미팅이 진행되지 못하였다. 오늘 진행될 듯 하다. 

yesterday, i received sisc's mail and did a test for a m-survey's profiling feature again. manish said there is no problem and i thought there is problem. finally i found each test scenario is a little different. he clicked right button for flipping pages while i clicked a left list view item for it. i requested updating code and set a label in the evening.

i saw android framework features in my spare time. while in last year, i only developed frantically, this time seems to be that i review the developing platform as an overall picture, again.

nowadays all members wonder the our organization's future.

in the evening, i went to a company's inner public bath. because i wanted to reduce a pain of a right knee and elbow. I did 반신욕 and it's result seems to be good.

I got off work over 9 o'clock. i talked with 유랑 about this Saturday's meeting and read 로마인 이야기 before sleeping.

yesterday, 김책임님's meeting is not conducted, which seems to be done on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