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onday morning

어제는 찜질팩을 수시로 팔꿈치에 대고 있었다. 

profiling관련 sisc와 여러번 chatting을 하였고 약간의 진전이 있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아직 완료되지는 않았다. 

8시 30분경에 퇴근하였고 집에서는 로마인 이야기를 읽다가 잔 것 같다.

오늘 sisc로부터 profiling에 문제가 없다는 메일을 받았다. 확인해야할 것이다. 오후에는 김책임님 주관 회의가 있을 듯 하다. 

팔꿈치가 아프게 되니까 키보드, 마우스, 모바일 디바이스가 사실상 그다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인체공학적 설계라면 인체에 무리를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yesterday, i used a hot bag to the elbow several times.

i chatted with sisc about survey's profiling feature and it leaded to a little progress. but it was not completed yet.

I got off work at about 8:30 and read 로마인이야기 before sleeping.

today, i received from sisc that there's no problem in profiling, which i should check. afternoon, 김책임님 will conduct a meeting, whose subject is about transfer.

since i have elbow pain, i am thinking that keyboard, mouse and mobile device are not ergonomic design. when using repeatedly, it can strain a muscle.

fighti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