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목요일에
tomato13
2011. 5. 12. 19:07
아침에 번뜩 고민하던 문제(?)에 대한 해답이 떠올랐다. 신기했다. 생각하다보면 항상 막혔는데 회사에 돌아와 잠시 적어보았는데 정말로 큰 문제는 없을 듯 하였다.
오전에는 승연책임님과 Launcher에 대한 일정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소스가 크지는 않았지만 분석이 그리 간단치도 않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