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4에서

어제는 승희선임과 기대책임 환송회가 있었다. 1차까지만 참석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어제 류책임님과 같이 퇴근을 하면서 중요한 말씀을 들은 것 같다. 스스로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자주 글로 적어보면서 정리를 해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오늘은 미주향분석 작업이 계속될 듯 하다. 서두르지 않으련다. 우선 분석을 위한 환경 및 도메인을 학습하는 작업은 먼저 진행하고자 한다. 일단 기존의 분석 리포트들을 차근히 살펴보련다. 

또한 내일은 프로파일링 분류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해야할 듯 하다. 어제 철주책임님과 약간 얘기를 나누었는데 세부적으로는 조사할 사항들이 많을 듯 하다. 이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