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Leadership
비즈니스와 학교
tomato13
2009. 12. 21. 12:16
(http://www.gong.co.kr)
비즈니스에서는 모든 것이 '그래서 어떻다는 것인가?'라는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모든 교육 과정, 모든 모임, 모든 아이디어가 그래야
한다.
학문의 세계에서는 꼭 이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이다.
-스티븐 베리, <세렝게티 전략>, 서돌, 2009,
p.37
* '그래서 뭘 어떻다는 건가?' 실제로 그것을 써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예스'라고 답할 수 있다면 그건
유용하다. 하지만 아무리 근사하게 보이는 지식이라
할지라도 실용성이 없다면 별 볼이 없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의 세계이다.
현학적인
숫자나 지식을 잔뜩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
그것이 도움이 되는 가라는 점이 정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