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9. 4. 13. 20:09
R4로 다시 파견을 오게 되었다. 이번에는 VD事로 온 것이다. 자리를 세팅하였는데 무언가 어수선하다. 모니터 배경화면도 방파제에 파도가 부딫히는 사진으로 바꾸었다. 이제 RACE라는 과제를 하게 될 듯 하다. 나는 중간에 과제에 투입되는지라 사실 파악해야할 것들이 많을 듯 하다.
많은 것들을 생각하는 때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