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5. 29. 09:14
상쾌한 목요일이다. 뚜렷하게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GUI자동화테스트는 상무님께 보고를 드리고 피드-백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한다. RuBY는 new operator overloading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사항을 두면 C++적용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을 한다. 첨기연 강의는 연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조직변동으로 모두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이다. 퇴근 전까지 의미있는 작업을 하고 일찍 퇴근하련다.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