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5. 27. 08:45

상쾌한 화요일아침이다... 출근버스를 타면서 그리고 아침 식사를 하면서 '타고난 반항아'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미국의 한 학자가 쓴 일종의 연구보고서와도 같은 책인데 가격이 4만원이나한다. 매우 두꺼워서 구입하여 장별로 쪼갠다음 가지고 다니며 읽고 있다. 내용인즉, 가족간의 후순위출생순서에 따라 사람의 진보/보수 성향이 다르다는 얘기이다.

 

오전에는 네트웍사를 방문할 듯 하다. RuBY를 안정화하는 작업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듯 하다. 수석님께 첨기연 강의자료에 대한 리뷰를 받아야할 것이다. 오전에 가장 중요한 작업은 TN에 보고할 자료가운데 GUI자동화테스트관련 한 장의 슬라이드를 보완하는 작업이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