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5. 26. 20:32
자동화 테스트에 대한 논문들을 조금 살펴보았다. 시간이 낭비되는 느낌이지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오후에는 네트웍과 RuBY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엄책임님은 나에게 무언가 화가 나신 듯 하다.(ㅡ.ㅡ) 나로서는 상황에 맞게끔 순위에 입각해서 행동했다고 생각한다. 저녁에는 RuBY의 C++적용을 위해서 smart pointer 그리고 new operator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집에 가야하는가... 가고싶다. 마치 동물원에 흰 북극곰이 자기 집 철문을 두드리는 심정과 같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무언가 답답해서 일어나기가 어렵다...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