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5. 26. 08:42
상쾌한 월요일이다.. 이번주에는 부서차원에서 다른 조직으로의 이동이 있을 듯 하다. 요즘 GUI Test Framework에 대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있다. 괜한 작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언가 알아야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방향을 잡으면 바쁘긴해도 수월할 것이다. 가능한 논문으로 찾아보고 싶지만 아직 지적능력이 부족하여 그보다는 ppt자료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시간이 없기에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