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빨간 고무공의 법칙
tomato13
2008. 5. 1. 22:07
이 책은 그림과 사진이 많아 매우 빠르게 읽을 수 있다. 내용인즉 스스로의 빨간 고무공 즉, 가장 자신있는 분야를 찾아서 우직하게 밀고 나아가라는 얘기다. 물론 저자는 그렇게 살아 나이키의 수석 트레이너(?)로 성공한 사람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빨간공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데 잘 알 수가 없었다.ㅡ.ㅡ 가볍게 읽고 스스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