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4. 28. 08:23

상쾌한 월요일 아침이다. 오늘은 전무님께 간단한 과제설명과 데모를 진행할 듯 하다. 아직 발표자료도 못 만들었고 데모도 사실 완전하게 준비되지는 못하였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가능한 쉽게 설명하는데 방향을 맞추어보고자 한다. 오전에는 자료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청약은 신청을 안 할 듯 하다. 아파트 시세를 좀더 보고자 하며 또한 분양가가 다소 높고 분양받은 층수도 낮기에 망설여진다. 물론 대출금 상환을 어떻게 할지도 고민스럽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