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4. 27. 11:15
상쾌한 일요일이다. 회사가 개방되어 어린이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오늘은 CSSP대상 정적 분석 모듈을 구현하는 작업을 할 듯 하다. 이 작업이 끝나면 간단하게 데모가 자료를 준비하고 퇴근하련다. 요즘 일이 손에 잘 안잡히고 있다. 이때에는 이러한 상황 자체를 인정하고 방안을 차근하게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듯 하다. 이 일기장을 통해서 그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깨우쳐 나아가고 싶기도 하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