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4. 26. 11:37

상쾌한 토요일이다... 오늘은 정적방안에 대한 구현이슈를 완료해보고자 한다. 이것이 완료되면 바로 데모 준비에 들어가야할 것이고 발표자료를 작성해야할 것이다. 빠르게 진전시키고 저녁에는 잠시 독서나 목욕탕에나 가고싶다.(개인적으로 사우나에서 흠뻑 땀을 빼는 것을 좋아한다.)

 

신청한 아파트 청약은 당첨이 되었으나 중도금을 내려니 많은 어려움이 있을 듯 하다. 아침에 운전을 하면서 생각하였다. 나는 그리 소비 지향적인 사람도 아니고 나름 조금씩 돈을 모으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지 않은가.. 굳이 긴 시간을 대출 상환금을 갚는데 크게 고생할 필요가 있을까... 조금 더 생각을 해보련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