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4. 18. 17:26
퇴근전에 잠시 남긴다. 상무님 발표는 잘 진행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instrumenting을 하지 않아야 하고 개발단계 어떻게 design을 해 나아갈 것이지 comment를 주셨다. 사실 내가 연구해 보고픈 것들이었다. 요즘 정말 정신이 없지만 기분이 좋다. 때문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