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4. 17. 07:59
상쾌한 목요일이다... 어제도 회사 숙소에서 자게 되었다... 오전에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발표 자체의 준비에 주력하련다. 깔끔하게 완료되지 못하여 안타깝다. 분명한 방향도 못 잡은 듯 하다. 하지만 계속 문제의 해결에만 매달릴 수는 없을 듯 하다. 발표 및 보고를 통해서 방안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