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3. 27. 08:30
상쾌한 목요일이다. 오후 전책임님 보고가 가장 중요하다. 보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보고를 통해서 실제 업무나 일보 진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제의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용진에게 음료수라도 한 잔 사야겠다... 오전에는 보고 준비에 몰입할 듯 하다. 저녁에는 서울에 가게 되었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