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3. 26. 23:25
excel automation 문제를 히결하지 못하고 있다.ㅡ.ㅡ sten에서 연락이 왔다. ISO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다. 어떤 일을 하게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고 싶다.. 형헌씨와 약간 불화음이 생긴 듯 하다. 악의 감정은 없었으나 많이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 생각에 계속 신경이 쓰인다... 네트�사에 RuBY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반응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전책임님은 MyTest와의 통합방안을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아침과 점심에 운동을 하니 컨디션이 좋아진 듯 하다.. 보람된 하루였다. 퇴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