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2. 27. 08:29

상쾌한 수요일 오전이다. 체감하는 시간의 속도가 매우 빠른 듯 하다... 매일 똑같은 이슈들을 생각하고 나아가지만 목표한 그이슈(?)가 잘 해결 안 되는 듯도 하다.. 개인적으로는 무언가 지루함을 느껴 방법을 바꾸고 싶지는 않다. 단지 그 속도를 좀더 빠르게 가져보고싶다... 어제는 장책임께 지난 달에 작성한 논문에 대해서 리뷰를 받았는데 comment를 반영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 내일은 전책임께 진행하는 state machine진행상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기로 하였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