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R4에서
tomato13
2008. 2. 14. 08:42
상쾌한 아침이다... 오늘이 발렌타이(?) 데이인가보다..ㅡ.ㅡ 예전에는 다소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회사에 오니 동료 직원에게 쵸콜렛도 받으면서 웃어보는 것이 사실 나쁘지도 않다... 오늘은 Test Process 작업부터 시작을 해보련다. 정책임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오후에는 컨퍼런스 후기 세미나가 있는데 참석해 보련다. 저녁에 장책임께 논문 리뷰를 요청하면 왠지 실례가 될 듯도 하다..ㅡ.ㅡ;; 시간이 남을때에는 어제 구현하던 App.를 다듬어보련다.. 용진과의 회의도 있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