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SE팀 기술 Workshop

tomato13 2008. 1. 10. 08:46

경은이는 Product line 방법론을 선행적으로 연구하는 듯 하였다. 프린팅 과제에 대해서 요구사항단계에서부터 가변부/공통부 feature를 분류하여 각각의 feature들간의 상관관계를 관리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듯 했다. 요구사항은 Doors로 관리하는 듯 하였고 분류된 feature들은 별도의 자체 개발한 관리 도구에 저장하는 듯 하였다.

 

표준화/공용화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임책임님이 설명하셨는데 AV(사)과제에 대한 것이었다. 요구사항단계에서부터 상세설계단계까지의 설계를 컴포넌트 재사용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듯 하였다. 일단 요구사항단계에서 feature들을 분류하는 작업, platform layer를 구분하는 작업(platform화), 클래스 설계 작업(ex. 디자인패턴)등이 서브단계로 있는 듯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