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무선사에서
tomato13
2007. 11. 23. 12:26
아침에 날씨는 추웠지만 바람은 별로 쎄지 않았던 듯 하다. 어제 오후와 오늘 오전은 QAC문제로 시간을 보냈고 그다지 의미있는 결과도 얻지 못한 듯하다. DaRT와의 정확성을 비교하고자 한다. 오늘은 무선사에 MyTest를 릴리즈하는 일이 중요할 듯 하다. 이 작업을 위해서는 소스코드를 먼저 받아 내가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야할 것이다. 대부분의 기능을 건우씨가 이미 작업을 하였으니 나는 확인을 하면 될 듯 하다. TestAPI에 대해서는 조금더 살펴보고 재준선임에게 부가적인 설명을 요청해야할 듯 하다.
오전에는 용진과 잠시 얘기를 하였다... 새로운 과제를 생각해보고 있는 듯 하였다. 앞으로는 심각한 얘기는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ㅡ.ㅡ;;
자,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