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무선사에서

tomato13 2007. 11. 6. 21:16
점점 회사일에 몰입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학교 및 논문에는 소홀해지며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않았다. 저녁까지 정민선임과 mgtsys관련 문제점을 함께 살펴보았다. 소스코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한 단계 진전된 방향으로 갈 듯 하다. 그러나 serial 통신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정민 선임은 툴팀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논의를 해 보겠다고 하였다. coverage 적용은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였다.(이런저런 설정 변경을 하다보면 시간은 빠르게 가고 짜증은 크게 일어난다. 차리리 bullseye manual을 반복해서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집에 가련다~~ 보람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