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향린에서
tomato13
2007. 10. 17. 23:56
mytest공청회(?)시간에는 2.0에 대한 장책임님의 설명과 함께 여러 논의가 있었다. 혜정선임은 TTCN에 대한 지원계획을 설명하였다. 갑작스런 회의로 ATCommand에 대한 테스트를 완료하지 못하였다. 내일 오전 계속해서 진행을 하고자 하는데 문제점을 미리 알고 있어 다소 걱정스럽다. 저녁에는 집에서 instrumentor를 구현하였다. 기존의 구조에서 다소 크게 탈피하여 파일을 통채로 memory로 올리려고한다. 무선사에 한 신입사원이 메모리관리도구를 만들고 있다고 하여 예전에 구현한 RUBY를 건네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