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향린에서
tomato13
2007. 10. 16. 01:05
이번주는 매우 바쁘게 그리고 중요하게 돌아갈 듯 하다. 우선 수요일까지 연속으로 수업이 있다. 그리고 그보다 우선하게 중요한 업무기간이다. mytest를 target에 포팅하고 tc를 돌려보아야한다. 일정이 촉박하여 내가 관리외에도 필요한 개발 및 지원을 해야할 듯 하다. 내일은 전송메시지를 파싱하여 agent에 자동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직접 구현해야한다. 저녁에 서울로 가야하기에 오전까지 완료하고 오후에는 건우씨와 협업을 시도해야할 것이다. 책읽는 시간도 아까웠는지 한 동안 멀리하였다. 그런데 책이란 것은 항시 필요할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일고 있는 책은 SQ(Social Quality?)에 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