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무선사에서

tomato13 2007. 10. 9. 09:35
다소 쌀쌀하지만 시원한 오전이었다. 어제 툴팀과의 협의에서 각자 역할에 따른 기한을 정할 수 있었다. 일단 나는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으나 doxygen기반 tc를 생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건우씨와 바로 얘기를 할 수 있을 듯 하다. 아침에 진우형을 만났다. 오늘은 학교에 가는 날이다. 어제 집에서 밤까지 줄기차게 instrumentor 코딩을 했다. 분명한 버그가 있는데 잘 모르겠다. 이것이 완성이 되어야 제대로된 실험을 할 수 있을 듯 하기에 가능한 금주안으로 구현을 완료하고자한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