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무선사에서
tomato13
2007. 10. 8. 09:35
쌀쌀한 아침이었다. NativeUI과제에 대해서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보았다. 도구 지원은 기대선임이 협조를 해 주어야만 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bullseye coverage적용도 중요하겠으나 그보다는 WAM검증에 방향을 잡아 TC를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오전에는 TC Spec.을 작성해보고자한다. 오후에 툴팀과 회의가 있다. 회의직후에 agent와 sys manager(?)에 대한 설명을 바로 요청하고싶다. 자, 오늘도 화이팅이다~